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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서무무지개서포터월례회
  • 등록일  :  2008.04.07 조회수  :  3,673 첨부파일  : 
  • 서부무지개서포터월례회 (2008.3.27.)


     신규위원 위촉 및 무지개 서포터 회원증 전달 서부무지개서포터 월례회가 지난 3월27일 허준 전담검사를 비롯 배수광 이사장, 서부무지개서포터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위원 5명(이상숙, 이명숙, 조인자, 조경옥, 최덕기)을 위촉을 하고 무지개서포터 회원증을 전달했다. 이날 허준 전담검사는 “지금까지 가해자의 인권은 제도적으로 계속 개선되며 보호를 받아 왔지만 피해자의 인권은 소외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경제적 지원으로 피해자의 인권을 더욱 강화 하는 한편 모든 범죄피해자들이 살기좋은 그 날까지 전문자원봉사자로서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부탁했다. 서부무지개 서포터 신진호 회장은 “이번에 새로이 3개 분과로 서부무지개서포터조직을 정비하였다”고 말하고 “휴경지 고구마 재배 사업으로 범죄피해자들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각분과 위원장들을 중심으로 2008년 한해에도 열정적인 활동 부탁드린다”라고 회원을 독려하고 월례회를 마쳤다.